광복 81주년을 맞았지만,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고도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유공자가 7,622명에 달합니다. 1962년 독립장이 추서된 김수민 지사는 64년째 후손을 찾지 못했고, 올해 118년 만에 애국장이 추서된 안경숙 지사 역시 후손과 묘소의 위치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미전수자 중 북측 본적자는 3,026명(39.7%), 본적 미확인자는 1,479명(19.4%)입니다. 남측에 본적을 둔 나머지 40% 상당도 추적이 쉽지 않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47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456명), 전북(412명), 경북(371명), 강원(347명), 전남(278명), 경남(246명), 서울(214명), 충북(183명), 제주(27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손 찾기가 난항을 겪는 이유는 독립운동 과정에서의 신분 은닉과 젊은 나이 순국으로 인한 자녀 부재, 가족 내 전승 미흡 때문입니다. 후손이 3~5세대로 넘어가며 증빙 자료 확보가 어려워진 점도 큰 걸림돌입니다. 정부는 2018년부터 후손확인위원회를 운영하며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770건의 훈장을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문가들은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합니다. 황민호 숭실대 사학과 교수는 미전수자가 7,000명이 넘는 만큼 별도의 지원팀을 구성해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독립기념관 내 한시적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보훈 관서 및 광복회와 협력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