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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불복…대법원 판단 다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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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5. 06:57

최태원 SK 회장,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불복…대법원 판단 다시 받는다

간단 요약

최 회장은 9440억 원의 재산분할을 명령한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습니다.

이번 재상고는 지연이자 부담을 피하고 자금 조달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는 3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9년째 이어지는 이른바 '세기의 이혼' 소송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재상고는 판결 확정 시점을 늦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파기환송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최 회장은 연 5%의 지연이자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는 하루 약 1억 3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산정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SK실트론 지분 29.4%를 분할 대상에 포함한 결정과, 변론종결 당시 급등했던 SK㈜ 주가를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한 점이 과도하다고 주장합니다. 실제 SK㈜ 주가는 지난 6월 80만 원대에서 현재 50만 원대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현실적인 자금 마련의 어려움도 상고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최 회장이 지분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려 해도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에 따라 30거래일 전에 공시해야 하는 등 제약이 따릅니다. 대법원 상고심의 평균 처리 기간이 약 8개월인 점을 고려할 때, 최종 결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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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15:44
이혼은 할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참...그러하다..가정사도 지키지.못하면서 뭔 회사를 지키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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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15:57
꼭 현금으로 노소영이 요구한 1조 380억 판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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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15:56
내 장담 하는데 최태원은 반도체공장 증설 결정보다 이 상고 결정을 더 고민하고 계산했을거다 ㅋㅋㅋ 시간임박해서 상고하는거봐ㅋㅋㅋ 하이닉스가 망하거나 말거나 자기랑은 관련도 없는데 재산분할은 자기 쌩돈 날라가거든 ㅋㅋㅋ 자기돈도 아니지 노태우 돈이지 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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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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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2:20
조강지처버린최회장보다 노소영관장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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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2:05
SK가 누구덕에 컸는데...배은망덕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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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2:04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 대접받는다. 추한 본성으로 평생 함께할 것을 서약한 배우자를 내팽겨치고, 능력은 없지만 상속으로 이어받은 회사에 막대한 재정적 타격과 이미지 실추를 주었으며, 그럼에도 떳떳한듯 변호사 대동하고 항의하는 모습은 .... 한국이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세상처럼 보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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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향신문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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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1:48
재상고 기한인 자정을 1분 남기고라... 참 지저분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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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8.14 20:39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쯧쯧..배우자에게 덕에 여기까지 왔으면서 욕 먹을까봐 남들 시선 피해서 1분남겨놓고... 쑈도 정도것해야지, 다시한번 정당한 법원판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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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17:08
대법의 판단을 한번이 아니라 백번을 더 받더라도 유책배우자로서 그대의 후안무치함은 달라질 수가 없다 그리도 억울하면 당당하게 나설 것이지 시한 1분전이 뭐냐...찌질의 끝판왕이 그룹경영과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고심해? 정말 고쳐 쓸 수 없는 인간성에 그저 말만 번지르하니 당장 다음주 주가부터 걱정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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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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