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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세기의 이혼'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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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5. 08:10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세기의 이혼' 장기화
최태원 회장, 9440억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불복 재상고
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하여 재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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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8월 14일 밤 11시 59분 상고장을 제출하여 판결 확정을 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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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조원에 가까운 현금 마련 시간을 확보하고 하루 약 1억3000만원의 지연이자 부담을 늦추려는 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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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비율 및 산정 방식에 대한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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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재산분할금 지급 방식을 협의했으나, 최 회장 측의 주식 포함 제안과 노 관장 측의 현금 고수 입장 차이로 합의에 이르지 못함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왜 9년째 이어지나?
down
이혼 소송의 시작과 엇갈린 1, 2심 판결은?
down
대법원 파기환송과 파기환송심의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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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이 9440억 현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down
재상고심에서 다툴 주요 법리적 쟁점은?
down
재상고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leftTalking
이혼 소송의 시작과 엇갈린 1, 2심 판결은?
rightTalking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소송은 2017년 시작되어 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심은 SK㈜ 주식을 최 회장의 특유재산으로 보고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을 판결했습니다.
반면 2심은 노 관장의 부친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SK그룹 성장에 기여했다고 판단,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여 재산분할액을 1조3808억원으로 크게 높였습니다.
leftTalking
대법원 파기환송과 파기환송심의 쟁점은?
rightTalking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300억원 금전 지원을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2심 판결을 파기했습니다. 다만 SK㈜ 주식 자체를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지는 않았습니다.
파기환송심은 이를 다시 분할 재산에 포함하되 노 관장의 기여도를 35%에서 33.3%로 낮춰 최종 분할액을 9440억원으로 정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300억원 제외에도 기여도 하락폭이 적은 점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최태원 회장이 9440억 현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rightTalking
최 회장의 개인 자산 상당 부분이 SK㈜와 SK실트론 등 주식에 묶여 있어 1조원에 가까운 현금을 단기간에 확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SK㈜ 지분을 대거 처분할 경우 그룹 지배력이 약화되고 주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 매각은 내부자 거래 사전 공시 대상이어서 현금화에 시간이 걸립니다.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금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노 관장 측이 전액 현금 지급을 고수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leftTalking
재상고심에서 다툴 주요 법리적 쟁점은?
rightTalking
최 회장 측은 대법원이 300억원 지원을 노 관장의 기여에서 배제했음에도 분할 비율이 불과 1.7%포인트 낮아진 점에 법리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이혼 확정 이후 오른 SK㈜ 주가를 분할 비율에 참작한 판단의 타당성, 그리고 혼인 관계 파탄 이후 취득한 SK실트론 지분(29.4%)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도 다시 다뤄질 핵심 쟁점입니다.
leftTalking
재상고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rightTalking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다시 들여다보는 사실심이 아니라 법률 적용의 적정성을 따지는 법률심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이미 대법원이 한 차례 판단을 내리고 파기환송한 사건입니다.
결국 재상고심의 승부처는 새로운 사실관계가 아니라 파기환송심이 대법원이 제시한 법리를 제대로 따랐는지 여부가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판결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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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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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비즈워치
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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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16
에휴.. 구질구질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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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01:04
치사하네. 바람 피우고 혼외 자식까지 두었으면 깨끗히 물러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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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44
아 정말 찌질이네. 같은 남자로써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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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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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1:42
대법원에서 현재시점 에서 계산해서 2조 부과하길 바랍니다 생긴대로 탐욕스럽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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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8.14 22:35
대법원은 다시는 똥싼놈이 오히려 부끄러운줄 모르는 세상에 정의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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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1:51
더 많이 부과되길ㅡ대한민국 법원의 맛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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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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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00
국민들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재벌 3세 회장의 행태. 보통 10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의 켰으면 아무리 이혼이 개인 가정사지만 사회적 지위와 유명인 인점을 고려해서 고만 끝내야지 이게 무슨 추태인가? 세상 돈많으니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회사 이미지는 전혀 상관 없다는 회장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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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30
간통한 최태원과 상간녀 김희영을 상대로 노소영 관장 끝까지 싸우세요! 최태원이 상고했으니 9,440억이 아닌 1조 3,808억 꼭 받아냅시다. 대법원에서 9,440억으로 결정되더라도 최종 판결까지 지연이자는 계속 쌓이니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간통한 인간들 어떻게 조지고 피를 말릴 수 있는지 노소영 관장이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초심 잃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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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12
재산분할 더 증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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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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