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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녀 죽음 부추긴 디스코드, 브라질 내 실시간 영상 기능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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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0:51

13세 소녀 죽음 부추긴 디스코드, 브라질 내 실시간 영상 기능 중단

간단 요약

브라질 당국이 13세 소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디스코드의 실시간 영상 기능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디스코드는 당국의 지침에 따라 화면 공유와 영상통화 서비스를 즉각 중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에서 발생한 13세 소녀의 사망 사건이 온라인 플랫폼 규제로 이어졌습니다. 실시간 방송 중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강요당한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 10대 5명과 성인 1명이 체포된 상태입니다.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청(ANPD)은 디스코드가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중단하라는 예방적 명령을 내렸고, 디스코드는 이를 즉각 이행했습니다. 스타니슬라프 비슈네프스키 디스코드 공동 창업자는 블로그를 통해 당국의 명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브라질 내 화면 공유와 영상통화 기능은 중단되지만, 다이렉트 메시지(DM)와 서버 운영, 음성채널 등은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브라질 내에서는 플랫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로장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사법부에 디스코드 서비스의 완전한 차단을 촉구했습니다. 브라질 법상 16세 미만 청소년은 SNS 계정을 법적 보호자와 연결해야 하지만, 세이퍼넷 브라질에 따르면 올해 1~7월 디스코드 관련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54% 급증하며 범죄 악용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티아고 아유브 세이지 네트워크 기술 책임자는 플랫폼 차단이 오히려 범죄자들이 감시망을 피해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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