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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별빛수로 수질 개선…전년 대비 3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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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1:33

부산항 북항 별빛수로 수질 개선…전년 대비 30% 향상

간단 요약

부산항만공사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관리 노력으로 경관수로의 수질평가지수가 약 30% 향상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정화활동을 통해 수중 쓰레기 530kg을 수거하며 쾌적한 수변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경관수로인 '별빛수로'의 수질과 미관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현장 관리와 환경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수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수질 지표는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전년도 2분기와 비교했을 때 용존무기질소(DIN)는 66%, 용존무기인(DIP)은 71%, 용존산소(DO) 포화도는 20% 개선되는 등 전체적인 해수 수질평가지수가 약 30% 향상됐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지역 해양 정화단체와 함께 수중 쓰레기 530kg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다만 근본적인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원도심 배후지역에서 유입되는 하수를 차단하기 위해 부산시 주관의 '분류식 관거사업' 추진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생활하수와 빗물을 분리해 처리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향후 북항의 수질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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