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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외화채권 수수료 고정으로 5년간 301억 절감 기회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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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8. 12:03

수출입은행, 외화채권 수수료 고정으로 5년간 301억 절감 기회 놓쳐

간단 요약

외화채권 발행 수수료를 고정해 5년간 최대 301억 원의 예산 절감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외에도 교육세 부당 전가부실여신 책임 규명 지연 등 내부 통제 부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외화채권 발행 과정에서 충분한 가격 협상력을 갖추고도 경쟁 절차 없이 수수료율을 고정해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수출입은행은 SSA급의 최상위 신용등급을 보유해 시장에서 우월한 지위를 가졌음에도,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47조 70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하며 수수료율을 고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대 301억 원의 비용 절감 기회를 놓친 것으로 파악됩니다. 위법한 관행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수출입은행은 2015년 이후 비이자수익 관련 교육세를 자체 부담하지 않고, 이를 대출금리에 가산해 차주에게 부당하게 전가해 온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내부 통제 시스템의 부실함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부실여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부책심의 소요 기간은 평균 1333일에 달했습니다. 이는 기업은행의 192일, 산업은행의 98일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지연된 수치로, 사실상 책임 규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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