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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단국대, 차세대 배터리 및 수소 생산 효율 높일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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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0:04

KAIST·단국대, 차세대 배터리 및 수소 생산 효율 높일 신기술 개발

간단 요약

KAIST 연구팀이 배터리 성능 저하의 주범인 양성자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전극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단국대 연구팀은 비귀금속을 활용해 기존 대비 7배 높은 반응 효율을 갖춘 수소 촉매를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AIST 화학과 박선아 교수 연구팀이 수계 아연이온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새로운 전극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2차원 전도성 금속 유기 구조체(MOF)를 활용해 그간 배터리 성능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되던 양성자를 오히려 에너지 저장원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소재는 16배 빠른 충·방전 속도에서도 초기 용량의 46.9%를 유지하며 500회 이상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습니다. 화재 위험이 낮고 제작 비용이 저렴한 수계 아연이온전지는 차세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국대 화학공학과 이용걸 교수 연구팀은 수소 생산의 효율을 극대화할 친환경 비귀금속 촉매를 개발했습니다. 기존 루테늄이나 이리듐 같은 귀금속 촉매는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고 희소성이 높아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이 니켈·코발트·철 등 비귀금속을 활용해 개발한 촉매는 기존 금속 합금보다 7배 높은 반응활성빈도(TOF)를 나타내며 경제성과 성능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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