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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문…특별법 보완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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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5:18

김성환 기후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문…특별법 보완 의지 밝혀

간단 요약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고 서영철 대표의 분향소를 찾아 특별법 보완 의지를 밝혔습니다.

다만 피해자 단체가 요구하는 2기 사참위 설치에 대해서는 추가 진상 규명이 필요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19일)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고(故) 서영철 전국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자연대 대표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서 대표는 지난 8월 11일 기흉으로 사망했습니다. 피해자연대 측은 서 대표가 피해자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오다 건강이 악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단체는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에 피해 인정 범위 확대 내용이 빠져 있다며 보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2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특별법의 부족한 부분은 국회와 상의해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기 사참위 설치 요구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김 장관은 살균제 사건은 제조와 국가의 책임이 이미 드러난 만큼 추가 진상 규명보다는 피해자 인정과 관련한 검증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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