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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IPTV 시청 데이터 활용 확대…산업 현장 적용 위한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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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5:20

1800만 IPTV 시청 데이터 활용 확대…산업 현장 적용 위한 제도 개선 논의

간단 요약

한국IPTV방송협회가 1800만 셋톱박스 데이터를 활용한 'TV인덱스'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지난 18일 ‘2026년 제2차 정책위원회’를 열고 유료방송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유용화 협회장과 이헌율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미디어, 법률,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핵심 자산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보유한 약 1800만 대의 셋톱박스 시청 데이터입니다. 이를 공통 기준으로 가공한 ‘TV인덱스’는 채널별 시청률과 도달자 수, 시청 시간 등 정밀한 시청 행태를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용화 회장은 IPTV 데이터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결합 기준, 사업자 간 데이터 규격 통일, 정확한 편성 정보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협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AX 플랫폼어드레서블TV 광고 등 데이터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TV 광고 시청 결과 분석 등 데이터 활용 사례를 넓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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