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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 공개매수 제동…“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임시주총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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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6:16

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 공개매수 제동…“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임시주총 소집”

간단 요약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의 공개매수가가 저평가되었다며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이사 정원 확대와 독립이사 선임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비아의 3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자진 상장폐지 공개매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현재 제시된 공개매수가가 기업의 내재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산정한 가비아의 주당 내재가치는 6만 5400원에서 7만 9900원 수준입니다. 이는 현재 공개매수가인 4만 8000원보다 36%에서 최대 66% 높은 금액입니다. 이들은 최근 반기보고서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구성요소별로 합산하는 SOTP 방식을 적용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임시주총 소집의 핵심은 이사회 독립성 확보입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4월 가비아와 맥쿼리 측이 비밀유지약정을 체결하고 재무실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사회가 일반주주의 이익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사 정원을 기존 3~5인에서 3~7인으로 확대하고, 독립이사 곽준호·조성문과 기타비상무이사 엄태현을 선임하는 안건을 제시했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오는 25일까지 가비아 측에 임시주총 소집 여부를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다음 달 2일까지 공개매수 절차에 대한 이사회의 입장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상장폐지를 전제로 한 이번 공개매수는 다음 달 17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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