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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 맞아 '컴퍼니빌더'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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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9. 16:28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 맞아 '컴퍼니빌더'로 도약 선언

간단 요약

대학 연구실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는 컴퍼니빌더로 체질을 개선합니다.

여성 창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학 내 연구실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고 기업으로 육성하는 '컴퍼니빌더'로의 전면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노태영 공동대표 겸 산학협력단장과 서지희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화기술지주는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하며 자회사 15개를 포함해 총 32개사의 포트폴리오 기업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모태펀드 대학창업 1유형 운용사로 선정되는 등 총 6개 펀드, 결성 예정 금액을 포함해 18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마련하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지희 공동대표는 여성 창업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술과 시장의 간극 해소, 다양성 확보, 초기 자본 공백 메우기, 후속 성장 지원 등 4대 실행 전략을 통해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창립 140년을 맞은 이화의 개척정신이 기술사업화와 창업이라는 새로운 길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화기술지주는 이번 도약을 발판 삼아 대학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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