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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극지연구소장,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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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0. 20:16

신형철 극지연구소장,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 부의장 선출

간단 요약

2030년까지 4년간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남극 연구의 국제적 협력을 이끌게 됩니다.

한국인으로는 16년 만의 두 번째 선출로, 우리나라의 극지 연구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이 남극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기구인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 부의장에 선출됐습니다. 극지연구소는 지난 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SCAR 대표자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소장의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입니다. 이번 선출은 2010년 김예동 전 극지연구소장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16년 만에 두 번째 쾌거입니다. 신 소장은 네릴리 에이브럼 호주 남극국 수석연구원과 함께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국은 이번 선출을 통해 극지 분야에서의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는 2027년 제4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와 2030년 남·북극통합학술회의(POLAR 2030)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김예동 전 소장은 SCAR 명예회원 자격을 수여받으며 한국 극지 연구계의 지속적인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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