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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액·상습 체납자 압류 명품 157점 공매…810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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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0:48

용인시, 고액·상습 체납자 압류 명품 157점 공매…8100만원 규모

간단 요약

체납기동팀의 가택수색 강화로 압류 물품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습니다.

오는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합동공매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 동산 157점을 오는 27일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공매에 출품합니다. 이번 공매는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출품 물품의 총 감정가액은 8100만 원에 달합니다. 이번에 출품된 물품 수는 지난해 102점보다 55점(54%) 늘어났으며, 감정가액 역시 3500만 원에서 4600만 원(131%) 증가했습니다. 이는 용인시 징수과 체납기동팀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의 가택을 적극적으로 수색해 환가가치가 높은 동산을 확보한 결과입니다. 이춘경 용인시 징수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처분을 이어갈 것이라며 조세 정의 확립 의지를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공매 외에도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다각적인 행정 제재를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48억 원 규모의 장기 체납 개발부담금을 전액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번 합동공매에는 용인시를 포함해 경기도 내 21개 자치단체가 참여합니다. 공매 물품에 대한 자세한 내역은 한국경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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