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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연임...지역 예술 성장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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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1:12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연임...지역 예술 성장 지원 박차

간단 요약

춘천시는 지난 2년간의 재단 운영 성과와 정책 연속성을 높게 평가해 박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2028년 9월까지 2년간 추가 임기를 수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연임으로 박 이사장은 오는 2026년 9월 10일부터 2028년 9월 9일까지 2년간 재단을 다시 이끌게 됩니다. 춘천시는 박 이사장이 지난 2년간 보여준 재단 운영 성과와 지역 예술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약 6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이월액을 17억 원 줄이는 등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진 점이 주요한 결정 근거가 됐습니다. 박 이사장은 춘천부시장과 강원도 재난안전실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입니다. 재단은 그간 고음악, 발레, 인형극, 마임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예술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예술인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춘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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