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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주민번호 변경, 금융사 한 곳서 일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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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08:39

개명·주민번호 변경, 금융사 한 곳서 일괄 처리
개명·주민번호 변경, 금융사 정보연계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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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 시 금융회사 정보 갱신 불편 해소를 위한 시스템 개편이 추진됨
2
앞으로는 거래 금융회사 한 곳에만 변경 사실을 알리면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다른 금융회사에도 정보가 일괄 전달됨
3
행정안전부는 개명 여부, 생년월일, 성별, 주민등록번호 변경 전후 상세정보까지 금융권에 제공 범위를 확대함
4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신용정보원에 집적된 정보를 각 금융회사에 공유하는 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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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확인 수단(인증서, OTP) 재발급 및 자동이체 등 일부 금융거래는 소비자가 직접 변경해야 함
개명·주민번호 변경, 왜 금융사마다 직접 방문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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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스템의 불편함과 증가하는 변경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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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단절 문제와 제도 개선의 시작
leftTalking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과 증가하는 변경 수요
rightTalking
기존에는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시 금융소비자가 거래 중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모든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하여 개인정보를 수정해야 했습니다. 이는 각 금융회사가 고객 정보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및 명의도용 등으로 인한 주민등록번호 변경 수요와 개명 허가 건수가 2024년 기준 각각 1225건, 8만4290건에 달하며 이러한 불편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행정적 부담이 상당했습니다.
leftTalking
정보 단절 문제와 제도 개선의 시작
rightTalking
그동안 행정기관에는 개인정보가 변경되었지만, 개별 금융회사의 고객정보에는 과거 정보가 남아있는 '정보 단절' 문제가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신용정보원에 주민등록번호 변경 여부만 제공하고 있어 금융회사가 정확한 정보를 연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제안으로 제도 개선이 추진되었습니다. 정부는 행정기관과 금융권 사이에 공유되는 정보의 범위를 넓히고, 한국신용정보원을 중심으로 금융회사 간 개인정보 변경정보를 연결하는 공동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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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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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0:40
이러니 박용진 박용진 하는구나~~~ 진짜 일 하나는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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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2:42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관례대로 해오던일을 기업이 바꾸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박용진 님 덕분에 일이 편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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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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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0:08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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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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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4 01:46
내년부터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 변경 등으로 금융회사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수정할 때 한 곳에만 방문하면 다른 금융사에도 변경된 정보가 일괄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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