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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숫자보다 '성장 사다리'…AI 시대 맞춤형 구조개혁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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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4:01

청년 일자리, 숫자보다 '성장 사다리'…AI 시대 맞춤형 구조개혁 시급

간단 요약

15~29세 청년 고용률이 27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용 시장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단순 취업자 수 확대가 아닌, 역량을 키워 이동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경협이 추진하는 '내 일이 있는 청년 시리즈'의 첫 사업으로, 고착화된 청년 고용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청년 고용 지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5~29세 청년 고용률은 2024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2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올해 1~7월 20·30대 '쉬었음' 인구는 월평균 68만 명에 달했고, 지난 5월 기준 대학 졸업 후 1년 이상 미취업 상태인 청년 비중은 48.6%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 기피 현상의 원인으로는 300인 이상 사업체(월평균 573만 8천 원)와 300인 미만 사업체(월평균 366만 7천 원) 간의 큰 임금 격차가 지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신창훈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단기적인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며 역량을 키우고 더 나은 기회로 이동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역시 양질의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개혁도 필수 과제로 꼽혔습니다.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규제 혁파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교육 체계 개편을 제언했습니다. 2030년에는 전체 일자리의 90% 이상에서 업무의 90% 이상이 자동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춘 유연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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