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산업 대전환을 공식화했습니다. 생태와 정원 도시로 알려진 순천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방위산업, AI, 스마트농업 등 미래 신산업을 더해 산업 구조 다변화에 나섭니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혁신성장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16명과 행정 전문가인 부시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미래 산업 발굴부터 정부 공모사업 대응, 기업 투자 유치까지 순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를 직접 논의하고 실행합니다.
첫 번째 실행 사업으로 순천시는 현대IFC, 지역기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대형 항공부품용 준항온단조 시스템 및 제조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5년간 국비 15억 원과 지방비 5억 원, 기업부담금 10억 원 등 총 30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이끌 예정입니다.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도 마련됩니다. 순천시는 해룡산단과 배후부지 일원에 국비와 지방비 각 5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투입해 방위산업 거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KTX와 여수공항, 광양철강, 항만 등 순천이 가진 강점을 살려 기업이 투자하고 기술 인재가 머무는 미래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전환을 통해 기반·확장·전환이라는 3개 축을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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