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에서 평범한 여성들이 뭉쳐 춤을 추며 동네 구석구석을 알려 화제입니다. 올해 6월 활동을 시작한 라인댄스 동호회 '칠도란'은 평균 나이 51세인 여성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칠곡 곳곳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이 동호회는 공부방 선생님, 미용실 운영자, 식당 종사자, 주부, 브런치 작가, 군의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모여 결성됐습니다.
이들은 매원마을과 연꽃 군락지, 꿀벌나라테마공원, 자고산 정상 칠곡평화전망대, 호국의다리, 칠곡보생태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찾아 춤을 추는 영상을 제작해 왔습니다. 단순히 춤만 추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으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박은화 칠곡군의원은 의회에서는 군의원이지만 동호회에서는 똑같이 춤추고 웃고 실수하는 평범한 단원이라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홍보 활동은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확장됐습니다. 칠곡군 홍보팀은 칠도란에 공동 영상 제작을 제안했으며, 함께 만든 영상은 칠곡군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남희 칠도란 회장은 처음에는 건강을 챙기고 재미있게 지내려고 시작했는데 영상을 본 사람들이 칠곡에 와보고 싶다고 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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