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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대응 위한 생물안전연구동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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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5:26

전북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대응 위한 생물안전연구동 본격 운영

간단 요약

생물안전3등급(BSL 3) 시설을 갖춰 고위험성 병원체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게 됐습니다.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원스톱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초동 방역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장수군 동물위생시험소 내 생물안전연구동을 개소하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등 고위험성 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생물안전3등급(BSL 3) 전문 실험시설로 구축됐습니다.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30억 원과 도비 45억 원 등 총 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최종 허가를 거쳐 완공된 연구동은 의심 신고부터 정밀검사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검사체계를 갖춰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방역 대응 역량 강화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도는 이번 연구동 운영을 통해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방역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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