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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방파제 인근서 파도에 휩쓸린 10대 남학생 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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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8:27

해운대해수욕장 방파제 인근서 파도에 휩쓸린 10대 남학생 해경 구조

간단 요약

구명조끼 없이 물놀이하던 13세 A군이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된 A군은 의식은 있으나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4일 오후 3시 38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끝 엘시티 방파제 인근에서 13세 남학생 A군이 바다로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당시 A군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방파제에서 약 20m 떨어진 해상에서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이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양경찰서는 즉시 구조보트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해경은 신고 5분 만인 오후 3시 43분경 표류하던 A군을 발견해 구명환을 이용해 신속히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A군은 의식은 있었으나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인계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물놀이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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