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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5년 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 전면 중단…박홍근 장관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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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8:36

전장연, 5년 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 전면 중단…박홍근 장관 "진심으로 환영"

간단 요약

전장연이 2021년부터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2026년 8월 24일부로 전면 중단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021년부터 약 5년간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2026년 8월 24일 전면 중단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위 중단은 지난 8월 19일 박 장관과 박경석 전장연 대표의 비공개 면담을 통해 물꼬를 텄습니다. 당시 박 장관은 시민들의 일상에 피해를 주는 시위 방식을 멈춰달라고 요청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결정에는 서울시의회의 정책 변화가 주요한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저상버스 도입과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재도입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박 장관은 예산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정부 예산이 집회나 시위의 강도에 따라 결정되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돌봄 및 소득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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