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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위증 모의 밝혀낸 검사 등 7월 공판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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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4. 19:40

성매매 업소 위증 모의 밝혀낸 검사 등 7월 공판 우수사례 선정

간단 요약

대검찰청이 7월 공판 우수사례로 서울중앙지검 정재언 검사 등 4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보완수사를 통해 위증과 명의도용 등 피고인의 거짓 주장을 잇달아 밝혀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검찰청은 24일,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의 거짓말을 끈질긴 보완수사로 밝혀낸 검사들을 7월 공판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에는 서울중앙지검, 대전지검, 창원지검, 수원지검 평택지청 소속 검사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 정재언 검사는 성매매 업소 직원들이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자,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정밀 분석해 증거인멸과 위증 모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정 검사는 이들을 위증 혐의로 기소하며 공판 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른 검사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대전지검 공판부 장진우 검사는 아동 성매매 사건 피고인이 트위터 계정을 도용당했다고 주장하자, 직접 로그인 기록을 확인해 거짓임을 입증했습니다. 창원지검 공판송무부 김기만 검사는 소년원에 수용된 증인들에게 위증을 교사한 피고인을 적발해 위증사범 5명을 기소했습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3부 이문경 검사는 무면허운전 재심 청구 사건에서 피고인의 허위 자백을 규명했습니다. 이 검사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분석과 직접 전화 조사를 통해 피고인이 형의 음주운전을 숨기려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 재심 기각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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