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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7년 만에 인도 방문 가능성…400명 대표단 꾸려 관계 해빙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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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1:57

시진핑, 7년 만에 인도 방문 가능성…400명 대표단 꾸려 관계 해빙 속도

간단 요약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시진핑 주석이 인도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이번 방문은 2020년 갈완계곡 충돌 이후 급랭했던 양국 관계가 해빙 국면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뉴델리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7년 만에 인도를 방문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2020년 국경 유혈충돌 이후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약 400명 규모의 대규모 대표단을 꾸려 방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2019년 마지막 방문 당시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양국 관계 안정화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국은 방문을 앞두고 사전 조율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5일 베이징에서는 왕이 중국 중앙외사판공실 주임과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이 제25차 국경 문제 고위급 회담을 열었습니다. 2020년 갈완계곡 충돌로 인도군 20명과 중국군 4명이 사망하며 관계가 급격히 악화했으나, 최근 국경 순찰 합의와 외부의 경제적 압박 등이 맞물리며 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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