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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액 53% 급감…7월엔 올해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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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2:03

보이스피싱 피해액 53% 급감…7월엔 올해 최저치 기록

간단 요약

경찰의 범행 수단별 맞춤형 차단과 선제적 대응이 피해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사설중계기 집중 단속과 통합대응단의 활동으로 593억 원의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총 7,9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4,707건 대비 46%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피해액 역시 7,766억 원에서 3,614억 원으로 53% 줄어들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 7월 피해액은 337억 원으로 올해 월별 피해액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3월 출범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범행 수단별 맞춤형 대응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전화번호 긴급 차단, 피싱 사이트 탐지, 신종 스캠 의심 계좌 거래 정지 등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조치가 피해를 줄이는 데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현장 단속 성과도 두드러집니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집중 단속을 벌여 사설 중계기 설치 장소 184곳을 적발하고 중계기 9,199대를 압수했으며, 관리책 등 151명을 검거했습니다. 또한, 신종 스캠 피해 우려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 알림 발송 대상은 2월 767명에서 7월 12만 7,026명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통합대응단은 이러한 예방 활동을 통해 총 3만 3,652명을 대상으로 593억 원 상당의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그간의 선제적 대응이 효과를 내고 있으나, 신종 스캠 범죄는 수법을 계속 바꾸며 새로운 범행 수단을 악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현재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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