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위 수준의 물김 생산 기반을 갖춘 전북특별자치도가 김 산업의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전북도는 기존의 단순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양식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현재 2,100억 원 규모인 김 산업을 2030년까지 3,000억 원대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철태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2030년까지 물김 생산액 700억 원, 가공 매출 1,100억 원, 수출 1,2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원료 공급망을 확충하고자 김 양식 면적을 기존 5,345ha에서 6,055ha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산업의 핵심 거점인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에는 1단계 부지에 623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가공종합단지와 해수 인·배수 시설을 조성 중입니다. 또한, 해양수산부 국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실증 생산시설도 들어섭니다. 도는 전체 8만 평 규모로 확장 가능한 단지에 2027년까지 가공 전문기업 6곳을 포함한 수산식품 기업 11곳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유통 효율화를 위한 인프라도 강화합니다. 군산 고군산군도 일대를 김 산업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2028년까지 마른김 거래소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중소·영세 가공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새싹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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