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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산업안전보건공단, 전력산업 안전문화 확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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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4:49

동서발전·산업안전보건공단, 전력산업 안전문화 확산 위해 맞손

간단 요약

양 기관은 도급 및 수급업체 대상 안전 교육과 위험공정 합동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나섭니다.

특히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해 전력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동서발전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전력산업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발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의사결정에 앞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역시 전력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구체적으로 도급 및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을 지원하고, 발전사 직원을 위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이고,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안전관리 기반이 취약한 중소 협력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전력산업 전반의 안전 이행력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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