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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4곳 폐장…46만 명 방문, 2년 연속 인명사고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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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5:26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4곳 폐장…46만 명 방문, 2년 연속 인명사고 0건

간단 요약

올여름 경북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은 46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했습니다.

철저한 안전 관리 덕분에 2년 연속 인명사고 0건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운영한 동해안 지정 해수욕장 24곳이 4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전면 폐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4개 시·군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총 46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방문객은 포항시가 약 2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시와 영덕군이 각각 9만 5,000명, 울진군이 6만 5,000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해파리 쏘임 사고는 175건으로 작년 대비 61% 감소하며 안전 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건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용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관계기관의 합동 점검 덕분에 2년 연속 인명사고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북도는 늦더위 방문객을 위해 9월 13일까지 주요 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인력을 유지하며, 향후 사계절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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