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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여야 따로 없다…초당적 협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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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5:22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여야 따로 없다…초당적 협력 촉구

간단 요약

장문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위원장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위해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초대형 발전공기업 출범을 앞두고 진주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의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는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해 2027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하는 초대형 공기업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 공기업은 총자산 약 73조 원, 연 매출 약 30조 원, 정직원 1만 3000여 명 규모로 예상되며, 이를 위한 특별법 통과 목표 시점은 내년 1월입니다. 현재 기존 발전공기업 본사가 위치한 진주를 비롯해 충남, 전남 나주, 울산, 부산 등 전국 지자체가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장문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지역위원장은 25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본사 유치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대출·강민국 의원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정호 의원과 협력해 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남도와 진주시는 유치위원회 운영과 서명운동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타 지자체들도 법안 발의와 간담회 개최 등 유치전에 가세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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