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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 신약 '에페' 상용화 향한 10년의 도전 다큐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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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7:20

한미약품, 비만 신약 '에페' 상용화 향한 10년의 도전 다큐로 담는다

간단 요약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기술수출 반환이라는 난관을 딛고 2026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프로젝트 ‘H.O.P(Hanmi Obesity Pipeline)’의 연구개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형 브랜드 필름을 제작합니다. 이번 영상은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개발 과정을 조명합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난 2015년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됐으나, 파트너사의 사업 전략 변화로 2020년 권리가 반환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오는 2026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H.O.P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근손실 최소화와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비만 치료 전략을 지향합니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 외에도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 수출한 HM17321 등 다양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H.O.P 프로젝트를 이끄는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최인영·김나영 부사장, 현장 의료진 및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신약 개발의 치열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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