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래블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상장의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습니다.
래블업의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GPU 분할 가상화 솔루션인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입니다. 고가의 GPU 자원을 작업 단위로 쪼개 여러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AI 모델 개발과 운영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회사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30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67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KT, 현대모비스 등 국내외 120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래블업의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 중입니다.
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GPU 확보 경쟁을 넘어 효율적인 활용이 중요한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글로벌 영업에 집중 투자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 주식수는 총 218만 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 원에서 2만 3,000원입니다. 이를 통해 436억~501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2,908억~3,345억 원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반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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