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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풀무원, 국가기후위기대응위와 '그린이득' 캠페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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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6:20

아모레퍼시픽·풀무원, 국가기후위기대응위와 '그린이득' 캠페인 맞손

간단 요약

아모레퍼시픽홀딩스풀무원식품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그린이득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청년들의 기후 대응 아이디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풀무원식품이 지난 2026년 8월 25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그린이득'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울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민관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힘을 모읍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기업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넷제로 프렌즈'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기업별로 구체적인 실천 과제도 마련했습니다. 2025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달성한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저탄소 소비문화와 지속가능한 뷰티 문화를 조성하고,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에 앞장섭니다. 한편, 협약을 주도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021년 설립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올해 1월 1일 명칭을 변경한 대통령 직속 민관 합동 심의기구입니다. 이창훈 민간위원장은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기업과 국민의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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