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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 349명 추가 인정…무호적 희생자 첫 가족관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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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5. 17:49

제주4·3 희생자 349명 추가 인정…무호적 희생자 첫 가족관계등록

간단 요약

제주4·3위원회는 제38차 회의를 통해 희생자 75명과 유족 274명을 추가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무호적 희생자 3명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이 결정되며 실질적인 명예회복이 이뤄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제38차 회의를 열고 희생자 75명과 유족 274명 등 총 349명을 추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02년 이후 공식 인정된 4·3 희생자와 유족은 총 14만 3,58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결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호적이 없던 희생자 3명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이 결정된 점입니다. 대상자는 박영심 씨와 두 자녀 윤옥순·윤옥희 씨입니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가족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던 희생자들이 법적 지위를 갖게 된 것은 실질적인 명예회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생자 인정 범위도 구체화됐습니다. 4·3 당시 이호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총탄 3발을 맞고도 살아남은 김인생 씨가 희생자로 포함됐으며, 수형기록이 없는 구금자 신원홍·이태석 씨도 제주읍 주정공장 등에 수용된 사실이 인정돼 구금자로는 처음 희생자로 결정됐습니다. 정부는 생존 희생자에게 월 70만 원, 배우자에게 월 30만 원, 75세 이상 고령 유족에게 월 10만 원의 생활보조비를 지원합니다. 신규 희생자는 결정일로부터 90일이 지나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는 2027년 제9차 추가 신고 접수를 앞두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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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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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5:50
무호적이면 간첩일 수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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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5 07:16
5.18로 연금 받아먹고 공짜로 빨대 꽂는데 익숙한 빨강동네는 연금부자 수두룩하다 무안공항 희생자도 생떼거리 쓰면 연금받는다 동학농민운동 유족도 받는데 반도체 8000조 투자하는데 그게 바로 공돈이다 전라도여 봉기하라 연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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