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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대신 데이터로 닭 키운다…농진청, 생산성 높인 '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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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4:20

경험 대신 데이터로 닭 키운다…농진청, 생산성 높인 '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

간단 요약

농촌진흥청이 축사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사육 효율을 높이는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을 개발했습니다.

실증 결과 생산지수가 4.8% 향상되었으며, 연간 1450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전남대학교, 이모션과 공동 연구를 통해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기존 농장주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사육 방식을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관리 체계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축사 환경 측정과 바닥 관리를 돕는 주행형 환경관리장치, 열환경 변화를 예측해 환기를 제어하는 능동형 환기제어 기술, 그리고 환경·사양 정보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유동조 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은 이번 기술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관리 판단을 지원해 농가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현장 실증 결과, 생산지수는 도입 전보다 4.8% 향상되었고 사료요구율은 3.4%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장치를 적용하지 않은 사육동과 비교해 암모니아 배출량이 약 20% 감소했으며, 3만 수 규모 육계사 1개 동을 기준으로 연간 약 1450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입 비용은 1세대 시설을 갖춘 농가가 기능을 추가할 경우 약 5000만 원, 신규 구축 시 8000만 원에서 1억 원이 소요됩니다. 농진청은 이를 통해 5년 이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올해 전북 정읍에서 2차 실증을 마친 뒤, 2027년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8개 농가에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현지 실증 연구를 병행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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