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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유통되는 열대과일 10개 품목 잔류농약 검사 결과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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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4:45

경기도 내 유통되는 열대과일 10개 품목 잔류농약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간단 요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열대과일 12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산 118건과 국내산 1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7월 한 달간 도내 대·소형마트와 온라인 판매처에서 유통 중인 열대과일 10개 품목, 총 129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잔류허용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검사 대상은 바나나(26건), 키위(26건), 망고(20건), 아보카도(17건), 파인애플(12건), 용과(9건), 망고스틴(6건), 파파야(5건), 코코넛(4건), 패션프루트(4건) 등입니다. 원산지별로는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등에서 수입된 열대과일 118건과 국내산 11건으로 구성됐습니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최근 열대과일 소비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아열대 과일 재배 확대를 언급하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수입산과 국내산 모두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앞서 1~4월 과일·채소 226건을 검사해 기준치를 초과한 2건을 폐기하는 등 상시 안전 점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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