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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유로스타3 주관기관 선정…공기 중 가축 바이러스 자동진단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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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6. 15:41

젠큐릭스, 유로스타3 주관기관 선정…공기 중 가축 바이러스 자동진단 플랫폼 개발

간단 요약

젠큐릭스가 한국·스위스·스페인 6개 기관과 함께 공기 중 가축 바이러스 진단 기술을 개발합니다.

2029년까지 총 39억 원 규모의 연구를 통해 양돈 바이러스 3종을 현장에서 자동 분석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2026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다자 유로스타3(Eurostars3)’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젠큐릭스는 공기 중 가축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자동 분석하는 올인원 분자진단 플랫폼 ‘AIDMAN’ 개발을 주도합니다. 이번 국제 공동 연구에는 한국과 스위스, 스페인 등 3개국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합니다. 연구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이며, 총 연구개발비는 39억 3000만 원 규모입니다. 젠큐릭스는 정부지원금 8억 1000만 원을 포함해 약 12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주요 검출 대상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V), 돼지유행성설사(PEDV), 돼지인플루엔자(SIV) 등 양돈 바이러스 3종입니다. 젠큐릭스는 이들을 동시 검출할 수 있는 동결건조 다중진단 PCR 키트와 분석기를 개발해 방역 효율을 높일 방침입니다.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국내 최초로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이번 과제는 기존에 확보한 호흡기 바이러스 현장 진단 기술을 동물 방역으로 확장해 원헬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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