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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만에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현장 민원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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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7. 15:32

영주시, 5년 만에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현장 민원 해결 나선다

간단 요약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9월 17일 영주시청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영주시는 물론 인근 예천군과 단양군 주민도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9월 17일 경북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합니다.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영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상담 대상은 영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예천군과 충북 단양군 주민까지 포함됩니다. 상담 분야는 행정 전반을 아우르며, 분야별 전문 상담관들이 참여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보다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감사팀에 제출하면 됩니다. 사전 접수된 민원은 관계기관이 내용을 미리 검토해 행사 당일 더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처리하며, 추가 조사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경우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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