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전략산업화를 제안했습니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이 회의는 '제2의 국무회의'로 불리며, 이 지사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이 회의의 설치 법안을 처음 발의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지사는 식품산업이 단순 가공을 넘어 AI, 로봇, 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통과 수출, 문화 콘텐츠까지 파급효과가 큰 만큼 반도체에 버금가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경북을 원료 조달부터 기술 개발, 생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미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출범시키며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의 식품로봇,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구미의 식품 스마트제조로 이어지는 3대 거점을 중심으로 푸드테크 기술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2028년 출범 예정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를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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