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35억 원을 편성해 28일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지난 제1회 추경 예산인 8,986억 원보다 1,149억 원(12.8%) 늘어난 수치입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공약 사항 이행과 주요 군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하게 편성됐으며,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입됩니다. 미래 성장 분야에 357억 원, 복지 분야에 240억 원, 경제 활성화 분야에 552억 원이 각각 배정됐습니다. 특히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해 120억 원을 편성하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건설기금 50억 원을 최초로 적립했습니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습니다. 고랭지 채소 경영안정 지원 2억 2,000만 원, 비료 가격 안정 및 무기질 비료 지원 3억 1,000만 원, 조사료 생산 지원 4억 2,600만 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2억 5,000만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홍천군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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