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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교사들이 뭉쳤다…미래 세대 위한 한일 관계 희망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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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0:40

한일 교사들이 뭉쳤다…미래 세대 위한 한일 관계 희망 키운다

간단 요약

일본 고교 교사 49명이 한국을 방문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체험했습니다.

양국은 미래 세대 교류를 강화하고 오는 11월에는 청년 취업을 위한 잡페어를 개최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고교 교사 49명이 한국을 찾아 교육과 문화,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세대 교육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방한 교사단은 25일 서인천고를 시작으로 26일 경기항공고, 27일 하나고 등 수도권 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한국의 교육 현장을 살폈습니다. 또한 K팝 댄스와 판소리 체험은 물론 도라산 전망대와 제3땅굴, 삼성전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역사와 첨단 산업 발전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류진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는 한일 관계의 희망이며 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야말로 양국 관계의 희망을 키우는 주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재단은 매년 1월과 8월 정례적으로 교류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양국 청년의 상호 취업을 지원하는 잡페어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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