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한 발명품들이 최고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통령상은 울산 대현초등학교 5학년 박하을 학생에게, 국무총리상은 대전 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박하을 학생은 손잡이 조작만으로 작동하는 도어 스토퍼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택배 상자를 들고 있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 발로 조작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황현성 학생은 공장의 컨베이어 원리를 휠체어에 접목해 자세 교정을 돕는 장치를 선보여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299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습니다.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이 위원장을 맡은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외에도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을 선정했습니다.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 대회는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국대회 출품작 299점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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