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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진솔과 말러리안, 10년의 여정 끝에 말러 교향곡 전곡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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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28. 17:56

지휘자 진솔과 말러리안, 10년의 여정 끝에 말러 교향곡 전곡 완주

간단 요약

국내 민간 단체 최초로 시작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가 10년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오는 10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교향곡 2번 '부활' 공연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진솔 예술감독이 이끄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말러리안'이 오는 10월 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을 연주하며 10년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공연은 2017년 국내 민간 단체 최초로 시작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무대에는 100명이 넘는 말러리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합니다. 여기에 원주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위너오페라합창단으로 구성된 120여 명의 연합 합창단이 가세해 웅장한 화음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프라노 강혜정과 알토 김세린이 솔리스트로 나서 공연의 깊이를 더합니다. 말러리안은 구스타프 말러를 사랑하는 젊은 음악가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온 진솔 예술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말러 음악의 정수를 국내 관객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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