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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제자가 함께하는 문화 나들이…'사제동행 공연봄날' 9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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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0. 09:15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하는 문화 나들이…'사제동행 공연봄날' 9월 시작

간단 요약

서울시교육청서울시가 협력해 교육취약학생과 교사를 위한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합니다.

1450명이 참여하며 식비와 간식비 등 활동 경비를 지원받아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와 손잡고 교육취약학생과 교사가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사제동행 공연봄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의 교육복지 특화사업인 '서울희망교실'과 서울시의 학생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사업인 '공연봄날'을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총 1450명의 멘토 교원과 멘티 학생이 참여하며, 1회차와 6회차는 서울시가, 2회차부터 5회차는 서울시교육청이 예산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무대에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캔터빌의 유령', '시간을 파는 상점', '내일은 내일에게', '뮤지컬 앤(ANNE)' 등 4개 작품이 오릅니다. 9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전관 대관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식비 9000원과 간식비 5000원의 활동 경비도 지원됩니다. 올해 멘토 교원 7720명과 멘티 학생 6만 5419명이 참여 중인 '서울희망교실'을 기반으로 사제 간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선생님과 제자가 교실을 벗어나 무대 위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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