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아청소년과

#지역 격차

#의료 인력 부족

#서울

#전남

소아청소년과 의원 늘었지만 지역격차 여전…서울이 전남의 4배

logo

뉴스보이

2026.08.30. 09:51

소아청소년과 의원 늘었지만 지역격차 여전…서울이 전남의 4배

간단 요약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4년 새 소폭 증가했으나, 지역별 의료 접근성 격차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전남의 소아과 수 차이는 3.9배에 달하며, 필수 의료 인력 부족이 지역 불균형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가 발표한 2025년 통계집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 수는 2,187곳으로 2020년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소아·청소년 10만 명당 의원 수 역시 같은 기간 13.5% 늘어난 29.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큽니다. 소아·청소년 10만 명당 소아청소년과 의원 수는 서울이 40.4곳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남은 10.3곳에 불과해 서울과 약 3.9배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산부인과 의원 역시 전국 1,321곳 중 절반 이상이 서울과 경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증 신생아를 치료하는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출생아 1,000명당 NICU 병상 수는 대구가 14.5개로 가장 많았지만, 경북은 1.5개에 그쳐 지역 간 9.7배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다만, 해당 통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고 기준이어서 실제 운영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격차의 근본 원인으로 의료 인력 부족을 꼽습니다. 윤명근 순천미즈여성아동병원 원장은 전라도 지역의 경우 NICU를 운영하는 병원이 일부 있더라도 대학병원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