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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이란 거래 은행 추가 제재 예고…중국도 압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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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1:51

美 재무장관, 이란 거래 은행 추가 제재 예고…중국도 압박 대상

간단 요약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경제적 왕따 작전'을 본격적으로 강화합니다.

미국은 이란과 거래한 이집트 은행을 정조준하며, 중국에 대해서도 금융 제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과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제재를 이번 주 내놓겠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이 같은 방침을 전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이란의 자금줄 차단, 이른바 ‘경제적 왕따 작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 재무부가 일차적으로 겨냥한 곳은 이집트 제2의 국영은행인 방크 미스르의 아랍에미리트(UAE) 지점이다. 재무부는 해당 지점이 지난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이란의 그림자금융 네트워크와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 103곳을 위해 약 18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의 압박은 이란의 최대 원유 구매국인 중국으로도 향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의 1조 2000억 달러 규모 무역 흑자를 언급하며 “중국은 내부 경제가 약해 수출로 상황을 벗어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답하며, 기존의 미중 무역전쟁 구도를 중국을 겨냥한 다자간 압박 구도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미국은 지난 24일 이란과의 거래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를 선포한 뒤, 디지털 자산과 군사기술, 금, 항공, 해운 등 5개 분야로 2차 제재를 확대한 바 있다. 다만 실제 중국 대형 금융기관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가 단행될지 여부는 향후 G20 회의에서의 논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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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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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3:38
희토류 2달만 수출하지마라 트럼프 엉엉울고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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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3:40
트럼프 너무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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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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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0:55
반드시 중국이 멸망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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