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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무너지기 직전 버스 돌려세운 네팔 교장, 학생 900명 목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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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2:12

다리 무너지기 직전 버스 돌려세운 네팔 교장, 학생 900명 목숨 구했다

간단 요약

지난 26일 네팔의 한 교장이 재난 경고 전화를 받고 전교생 900명을 신속히 대피시켰습니다.

교장의 결단으로 대규모 참사를 막았으나, 안타깝게도 교직원 2명은 순직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6일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에서 라젠드라 다와디 교장의 기지로 900명의 학생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다와디 교장은 재난 경고 전화를 4통 받은 직후 즉시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고지대로 대피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다와디 교장은 등교 중이던 버스 기사들에게도 연락해 차량을 돌리도록 지시했습니다. 특히 학교 앞 다리가 붕괴되기 직전 마지막 버스를 발견하고 운전기사를 향해 고함을 질러 차를 돌리게 하는 등 교장의 신속한 판단이 대규모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다만 이번 사고로 학교 관리원 술탄 라마와 역사 교사 산토스 파이야르 등 교직원 2명이 안타깝게 순직했습니다. 다와디 교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설령 홍수가 닥치지 않더라도 하루 수업을 못 하는 문제일 뿐이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홍수는 티베트 국경 인근 랑탕 리룽 봉우리에서 거대한 얼음과 바윗덩어리가 분리되어 발생했습니다.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이번 재난으로 네팔 전역에서 최소 69개 학교가 파괴되어 1만 9,000명의 아동이 교육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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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1:52
리더가 그래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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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2:23
교장은 학생을 보호하고 대통령은 국민을 보호하는것이 국민이 뽑아준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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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8.31 01:53
선진국들이 불러온 기후변화에 그렇지 못한 나라들이 가장큰 피해를 보지.. 그럼에도 지구는 원래 그렇다느니 음모론이니 하면서 자국우선주의로 돌아서는 멍청이가 협약도 다 탈퇴해버리고 나만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으니 이미 늦었지만.. 더 답이없네 ㅜ ㅜ 미안하다 후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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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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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3:25
아이들은 구조되었는데 그들의 부모님은 생사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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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3:57
더 이상의 피해는 없이 빠른복구도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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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1 03:53
아이들 만이라도 안전해서 다행이다. 아이들 마져 죽었다면 부모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속에서 여생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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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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