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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부동산 PF 보증비율 100%로 확대…보증료 최대 4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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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0:39

주금공, 부동산 PF 보증비율 100%로 확대…보증료 최대 40% 감면

간단 요약

정부의 8·13 부동산 금융대책 후속 조치로, 건설사업장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오는 8월 31일부터 2027년 말까지 PF 보증비율을 전액 보증으로 한시 확대하고 규제를 개선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비율을 100%로 한시 확대합니다. 이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오는 8월 31일 신규 보증 신청분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로 PF보증, 건축공사비플러스PF보증, 건설자금보증의 보증비율이 기존 90~95%에서 100%로 상향됩니다. 또한 보증료 감면 혜택도 강화되어 기본 30%에 조기 착공 시 10%를 더해 최대 40%까지 줄어들며, 해당 정책은 2027년 말까지 유지됩니다. 사업장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한 규제 완화도 병행됩니다. 12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 사업장의 경우 보증금액 차감 없이 전액 보증이 가능해지며, 오피스텔 등 준주택과 주택이 혼재된 사업장은 연면적을 합산해 보증 대상 자금을 산정할 수 있게 됩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건설사업장의 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되고, 결과적으로 원활한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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