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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자동차운반선 대선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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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09:26

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자동차운반선 대선 계약 체결

간단 요약

이번 계약으로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에 운용하는 자동차운반선은 기존 1척에서 2척으로 늘어납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5년 4개월이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770억 원의 5.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5년 4개월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에 장기대선해 운영하는 PCTC 선박은 기존 1척에서 2척으로 확대됩니다. 민상기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PCTC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아시아권 자동차 수출 물량 증가로 PCTC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한해운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고객사와의 추가 수주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3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중동전쟁 등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로 인한 LNG 전용선 수요 확대와 함께 해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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