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27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신임 최고경영자(CEO) 존 터너스와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 팀 쿡의 보상 패키지를 공개했습니다. 터너스 임기 첫날인 현지시간 1일 발표된 이번 공시에는 두 경영진의 구체적인 보상 규모가 담겼습니다.
신임 CEO 존 터너스는 5,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00억 원 규모의 보상을 받게 됩니다. 보상 패키지는 주식보상으로 구성되는데, 75%는 S&P 500지수 대비 총주주수익률(TSR)에 따른 성과기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며 나머지 25%는 4년에 걸쳐 지급되는 기간기반 RSU입니다.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난 팀 쿡은 4,700만 달러, 약 650억 원의 보상을 받습니다. 쿡의 주식보상은 성과기반과 기간기반 몫이 절반씩 배분되었습니다. 쿡은 지난 15년간 애플을 이끌며 연간 매출을 5천억 달러 규모로 키우고 주가를 2,200% 이상 상승시키는 성과를 냈으며, 2025년에는 7,430만 달러의 보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이번 공시에서 두 경영진이 받을 정확한 현금 보너스 액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애플 경영진의 통상적인 현금 보너스가 기본급의 두 배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수령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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