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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산 신고액 111조 돌파…해외주식 61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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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2:03

해외 자산 신고액 111조 돌파…해외주식 61조 역대 최대

간단 요약

올해 신고된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자산이 총 111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해외주식 신고액이 61조 3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거주자와 내국법인이 올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자산이 총 111조 원에 달했습니다.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올해부터 해외신탁이 처음으로 신고 대상에 포함되면서 전체 규모가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금융계좌가 107조 1000억 원, 해외신탁이 3조 8000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신고액 증가를 견인한 것은 해외주식입니다. 해외주식 신고금액은 61조 3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투자처를 보면 개인은 미국(66.4%)에, 법인은 인도(36.5%)에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대상은 매년 5월 기준, 해외 예·적금이나 채권, 가상자산 등 금융계좌 잔액이 5억 원을 초과한 달이 있는 경우입니다. 국세청은 국가 간 정보교환 자료를 활용해 검증에 나설 방침입니다. 특히 미·과소신고 금액이 50억 원을 초과할 경우 형사처벌이나 명단공개 등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향후 검증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입니다. 2027년부터는 암호화자산 거래정보의 국가 간 자동정보교환(CARF)을 시행해 협정국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받아 검증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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