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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인권사진 공모전 대상에 '맨손, 맨발로 지키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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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2. 12:58

경기남부경찰 인권사진 공모전 대상에 '맨손, 맨발로 지키다' 선정

간단 요약

시민 2,26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 10점이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작은 폭우 속 침수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의 헌신을 담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남부경찰 인권사진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사진으로 소통하며 인권 친화적인 경찰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된 127점의 작품 중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1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시민 2,264명이 참여해 총 3,991표를 행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투표는 네이버 공익 배너와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부천오정경찰서 고강파출소 최성은 경사의 ‘맨손, 맨발로 지키다’가 차지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지난 7월 새벽 기습 폭우로 도로가 발목 높이까지 침수된 상황에서 경찰관이 맨손과 맨발로 배수구 장애물을 제거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긴박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시민들이 현장 경찰관의 노고에 마음을 더해준 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민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작 10점은 오는 12월 경찰청 인권주간에 열리는 ‘경기남부경찰 인권사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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